매일신문

아파트에 불 40대 女 숨져

8일 오후 5시 10분쯤 대구시 달서구 신당동 모 아파트 6층 김모(46·여) 씨의 집에서 불이 나 주인 김씨가 숨졌다. 경찰은 "김씨가 기름통을 들고 들어가는 것을 봤다"는 아파트 경비원(64)의 진술에 따라 김씨가 불을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이상준기자 all4you@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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