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물수첩-손태균 한국농촌공사 칠곡지사장

손태균(55) 한국농촌공사 칠곡지사장은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봉사하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경남 합천 출신인 손 지사장은 경북대 농업환경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영천지사 기반조성팀장과 구미지사 지역개발팀장을 거쳤다. 가족은 고현숙(51) 씨와의 사이에 1남1녀. 취미는 등산.

칠곡·이홍섭기자 h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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