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女 화장실에 걸린 핸드백 '덥석'

김천경찰서는 17일 공용 여자화장실에서 상습적으로 손가방을 훔친 혐의로 노모(26·김천) 씨를 붙잡아 조사 중.

경찰에 따르면 노씨는 16일 오후 4시20분쯤 김천 성내동 버스터미널 여자화장실에서 칸막이 너머로 손을 뻗어 정모(23) 씨가 칸막이 벽에 걸어둔 손가방을 훔치다 밖에서 기다리던 정씨 일행에게 답삭.

경찰 조사결과 노씨는 지난 15일에도 같은 수법으로 현금 10만 원이 든 이모 씨의 손가방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고. 김천·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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