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대구-부산 고속도 '과속 카메라' 설치

경북경찰청은 25일 개통하는 신대구부산 고속도로 관할 구간(38.7km)에 고정식 과속단속카메라 4대와 차량탑재형 카메라 2대를 배치키로 했다. 경북경찰청은 "새 고속도로는 제한속도가 시속 110km로 일부 운전자들의 과속이 우려된다"며 "고정식 카메라 2대는 이미 상·하행선에 각 1대씩 설치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