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리고장 소식> 노인전문요양시설 준공

의성읍 후죽리에 13억9천600만 원을 들여 마련한 연면적 400여 평 규모의 노인전문요양시설이 25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영해복지재단이 운영하는 노인전문요양시설의 정원은 50명이며, 대상자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65세 이상) 중 치매와 중풍 등 중증의 노인성질환자로 입원료는 전액 무료이다.

의성·이희대기자 hd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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