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BOA "보아요". "보아 넘 야하다!". '아시아의 별' 보아의 섹시한 포즈에 팬들이 후끈 달아올랐다. 스포츠 조선에 게재되었던 보아의 이 관능적인 사진이 네티즌들이 실시간 가장 많이 본 포토로 부상했다.
보아의 '섹시포즈'를 놓고 네티즌들이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 더구나 최근 일본무대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수 보아의 공식 홈페이지에는 오는 15일 발매 예정인 4번째 앨범 '아웃 그로우'의 재킷 사진과 함께 어깨를 훤히 드러낸 모습이 공개됐다.
이 사진을 두고 팬들 사이에서는 '섹시 논쟁'까지 붙었다. "이 정도 노출은 국내 여성가수들의 모습을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니다"는 의견과 "성인이 된 보아의 의상과 표정이 너무 섹시해졌다"는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는 것이다.
이런 논쟁은 보아가 그 동안 노출을 극도로 자제해 왔기 때문에 생긴 현상이라는 분석도 있다. 아무튼 팬들은 이 사진이 보아의 새 앨범 재킷에도 수록될 지 여부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조향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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