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주식 후보 현판식

신주식 5·31 대구시장 선거 예비후보가 13일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동방빌딩 3층에서 선거사무소를 열고 현판식을 가졌다.신 예비후보는 이날 현판식에서 "30년 가까이 삼성그룹 등 대기업에서 익힌 풍부한 경영 노하우와 CEO 마인드로 대구경제를 반드시 회생시키겠다"며 "CEO 출신 대구시장이 아니면 치열한 경쟁에서 대구가 살아남을 수 없고, 침체된 대구경제의 회생은 요원하다"고 말했다.

김병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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