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정-美 뉴욕서 비디오댄스 4편 상영

◇ 김현옥 계명대 무용학과 교수는 15일 미국 뉴욕 브롱스리버 아트센터에서 뉴욕 댄스 온 카메라 금상 수상작 '밤이여 나뉘어라'를 비롯한 김 교수의 비디오댄스 대표작 4편을 상영했다. 이번 공연은 비디오 댄스의 활성화를 위해 브롱스리버 아트센터 초청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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