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피플 & 스타일

올 시즌에도 미니스커트는 계속 유행할 전망이다. 밀리 터리 룩(군복 같은 느낌)의 짧은 점퍼와 미니스커트에 허리벨트를 개성있게 연출한 한아름(23·계명문화대 관광과)씨. 많은 사람들 속에서 밝고 젊은 스타일의 강한 자신을 표현해줬다.

(TIP) 무조건 유행을 좇거나 예쁜 것만 추구하기보다는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찾고자 노력하는 젊은층의 감각과 생각을 이해해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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