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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교통시설물 정비 나서

예천군은 안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18억2천700만 원을 들여 버스승강장 10곳, 시가지 노후차선 도색, 교통신호기 정비 41곳,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및 교체 422곳 등 정비사업에 나선다.

농어촌 운행 버스에 대해서는 또 경영정상화 자금 6억6천300만 원을, 버스·택시·영업용화물차 등 운수업체에는 유가 보조금 7억9천만 원을 각각 지원한다. 예천·장영화기자 yhj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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