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재산 증가 고위 공직자들, "급여 모았더니 큰 돈". "우린 아무리 허리 졸라매도 안되던데 비결 좀 가르쳐 주이소"-만년 월급쟁이.

○…설립 15년간 한 건도 실제 징계없는 국회 윤리위, 여기자 성추행 사건도 보나마나. 아예 '제 식구 감싸기위'로 개명함이 어떨지.

○…초중고 교사 1인당 학생 수 많아 몽골'라오스'가나 등과 같은 수준. 교육열은 슈퍼 선진국. 교사 수는 후진국, 좀 딱딱 못 맞추나?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