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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1대학, '미래 농촌 사관생도' 교육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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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2월28일 미래농촌 사관생도 양성을 위한 위탁교육 협약을 구미1대학과 맺었다.

시는 고교 졸업이상의 학력이 있고 역내 거주하는 농업인이 시장의 추천을 받으면 무시험 전형으로 2년간 전문학사(야간) 과정을 이수토록 했다.

등록금은 1인당 269만 원으로 시가 50%, 구미1대학이 20%를 지원하고, 본인 부담은 30%이다.

또 입학금 65만 원은 구미1대학이 전액 부담한다.

구미·김성우기자 swki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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