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연예가 중계' 새 MC에 김제동·강수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인기 MC 김제동과 강수정 아나운서가 KBS 2TV 연예정보프로그램 '연예가 중계'의 새 MC로 발탁됐다.

KBS는 "두 사람은 박태호 PD와 이소라 씨에 이어 18일부터 마이크를 잡는다"고 7일 밝혔다.

김제동은 현재 KBS 2TV '스타 골든벨' 등을 진행하고 있고, 강수정 아나운서는 KBS 2TV '해피선데이-여걸식스' 등에서 연예인 못지않은 '끼'를 발휘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