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달성군청 국제정구대회 우승 '쾌거'

13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폐막한 '제10회 히로시마 아시안컵 클럽대항 국제정구대회'에서 대구 달성군청 실업정구팀이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한국, 일본, 대만, 중국 등 5개 국 195개 팀(남 144개 팀, 여 51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달성군청 실업정구팀은 A팀(김경한 등 4명)이 우승을, B팀(박규철 등 4명)이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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