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장 가보고 싶은 골프장은 '제주 핀크스 CC'

국내 아마추어 골퍼들이 가장 가보고 싶어하는골프장은 제주 핀크스골프장으로 나타났다.

15일 레저신문에 따르면 수도권 아마골퍼 38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가보고 싶은 골프장' 1위에 핀크스골프장이 꼽혔고 제주로드랜드, 경기도의 양주 송추, 광주 이스트밸리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1인당 3곳의 골프장을 선정하는 복수 선택 방법의 조사에서 경기도 가평 크리스탈밸리, 용인 남부, 파주 서원밸리, 여주 렉스필드, 포천 베어크리크, 여주 캐슬파인 등이 10위 안에 들었다. 이밖에 제주 나인브릿지, 경기도 광주 남촌, 가평베네스트, 강원도 춘천제이드팰리스, 제주 블랙스톤,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 강원도 용평 버치힐, 제주라온, 강원도 속초 파인리즈, 부산 아시아드 등의 순으로 상위권에 올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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