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청은 20일부터 10일간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에 대한 일제단속에 들어간다.
구청은 20명의 인력을 동원, 쓰레기 상습투기지역을 돌며 주민들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벌이는 한편 비규격봉투를 사용하거나 음식물과 분리하지 않은 채 쓰레기를 내놓는 이들을 철저히 가려내 과태료 10만 원을 부과할 방침.
또 비규격봉투에 넣어 배출한 쓰레기는 2~3일 동안 수거하지 않고 쓰레기 상습투기 지역과 취약지에 무인감시카메라 19대도 조만간 설치할 예정이다.
채정민기자 cwolf@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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