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영출·지재성씨 모범상공인 표창

김천시 두원스틸(주) 정영출 대표와 (주)태평양 지재성 공장장은 최근 모범 상공인 및 모범관리자로 선정돼 산업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정 대표는 부실한 철강제조업을 인수, 2년 만에 매출 882억의 건실한 중견기업으로 도약시켰고 지 공장장은 품질경쟁력 향상, 핵심생산 기술력 확보, 무재해 사업장 조성 등에 기여했다.

김천·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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