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물수첩-이원기 경북도의사회장

이원기(61) 외과의원 원장이 29일 오후 6시 제이스호텔에서 열린 제55차 경상북도의사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임기 3년의 제40대 회장에 선출됐다.

이 회장은 경북대 의대를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2000년부터 경상북도의사회 대의원회 의장과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운영위원 및 정관 개정위원 등을 맡고 있다.

이경달기자 sar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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