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각장애인복지관, 중개사 자격증 대비반 개설

대구시각장애인복지관은 공인중개사 자격증 대비반을 개설, 8일까지 참가신청을 받는다.

복지관 4층 시청각 교육실에서 열리는 이번 강의는 DVD 동영상 강의방식을 채택, 부동산학 개론과 민법을 교육한다.

강의는 8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오전 10시~12시) 열리며 수강료는 4만 원. 참가인원에 제한은 없고 교재비는 별도다. 053)526-9988.

채정민기자 cwolf@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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