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경통 진단·치료' 공개강좌

대구가톨릭대병원 신경과 이동국 교수는 8일 오전 11시 병원 신관 7층 강당에서 '신경통, 손·발저림의 진단과 치료'라는 주제로 공개강좌를 연다. 행사 이후에는 기념품을 제공하며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건강상담도 이뤄진다. 053)650-4261.

최경철기자 koal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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