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한나라당 초선 의원들 '다음 대선까지는 골프 치지 말고 2차는 호프집 가자'고 다짐. 김칫국부터 먼저 마신 지난 경험의 교육 효과?

○…검찰, 현대'기아차 정몽구 회장 '바로 뒷문 닫으면 모양새 좋지 않다'며 출국 금지 않을 방침. 삼십육계 줄행랑이 제일이라는데….

○…11년 전 입었던 점퍼차림 지방 시찰한 중국 원자바오 총리, "백성의 희로애락 최우선" 좌우명 잇단 감동 물결. 부럽군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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