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리도 월드컵 응원"…대구경찰청 '꼭지점 댄스' 도입

대구경찰청은 10일부터 매일 아침 출근시간대 꼭지점 댄스를 직원들에게 가르친다. 대구경찰청은 신나는 직장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월드컵을 앞두고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꼭지점 댄스 교습 프로그램을 도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경철기자 koal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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