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축구 FIFA랭킹 30위…1계단 상승

한국이 19일 발표된 국제축구연맹(FIFA) 4월 랭킹에서 31위에서 30위로 올랐다.

한국의 독일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2차전 상대이자 지난달 세 계단이나 떨어져 8위에 랭크됐던 프랑스는 7위로 상승했다.반면 1차전에서 맞붙을 토고는 한 계단 하락해 59위로 처졌으며, 스위스는 순위변동 없이 35위에 머물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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