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최고 몸짱 미녀인 린즈링이 초미니 스커트를 입은 모습이 중화권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으면서 네티즌들이 가장 많이 본 '화제의 포토'로 부상을 했다.
대만 출신으로 모델 겸 가수 등으로 활약하고 있는 린즈링은 매력적인 8등신 몸매로 활약 중인 미녀 스타로, 최근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미니스커트 열풍에 중화권도 그녀로 인해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는 분위기.
린즈링이 남성잡지 맥심 표지 화보로 등장해 대만 뿐 아니라 중국 대륙에서도 커다란 인기를 얻으면서 린즈링 스타일 등이 많은 중국인들에게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이다.
수많은 중화권 언론들은 거의 매일 빠짐없이 린즈링의 소식을 전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표하고 있어 그녀가 선보인 초미니 스커트 차림의 패션은 한동안 중화권에서 적잖은 영향력을 행사 할 전망이다.
높은 인기와 관심으로 인해 많은 스캔들의 대상이 되고 있기도 한 린즈링이 올해는 또 어떤 매력적인 모습으로 활약을 하며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을지 그녀의 행보에 아시아가 주목하고 있다.
조향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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