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상주시보건소, 당뇨교실 운영…상담도 함께

상주시보건소는 20일 당뇨환자와 시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당뇨교실'을 열어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고 당뇨의 예방과 치료방법에 대해 개별 상담했다.

보건소는 지금까지 당뇨교실 외에도 요가교실과 구강검진·건강걷기체험·건강지킴이달력 제작·배포, 성인병 예방교실 등 다양한 건강프로그램을 마련해오고 있다.

상주·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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