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한의대에 '식품위생검사기관' 개소

대구한의대 테크노파크사업센터(소장 배만종)가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식품위생검사기관'으로 지정돼 9일 개소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대구·경북지역 기업들은 식품제조 인·허가때 필요한 위생분석과 위생검사 등을 받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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