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양병원 야간진료 중단, 주민 큰 불편

영양지역 유일의 병원인 영양병원이 전문의 및 일반의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이달부터 야간 응급실 진료를 중단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영양병원은 전문의 2명, 일반의 1명뿐으로 의료인력이 부족해 야간 응급진료를 중단했다는 것.

이에따라 영양군보건소는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비상근무에 나서고 있다.

영양·김경돈기자 kd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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