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떫은감' 재해보험 판매

농협 5월말까지

농협 경북지역본부는 5월말까지 '떫은감'에 대한 농작물재해보험을 판매한다.떫은감 농작물재해보험은 경북 상주·청도와 전남 영암·광양, 경남 하동 등 5개 지역에서 올해 시범사업으로 처음 실시한 뒤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판매 기간 중 정부가 지원하는 보험료 예산이 바닥나면 더 이상 가입이 불가능하며, 자기부담금 20%형과 30%형 2종이 있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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