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 간호사회, 27일 '한마음 대축제' 개최

대구시 간호사회(회장 서순림·경북대 간호대 교수)는 창립 15주년과 제35회 국제간호사의 날을 기념, 대구의 간호사들 1천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7일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대구실내체육관에서 간호사 한마음 대축제를 연다.

이 날 행사는 초청공연, 장기자랑, 대동놀이, 시상식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며 회원 전원이 1천 원 이상을 기부,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053)756-8485.

최경철기자 koal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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