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개성있는 화풍…'유미주의와 소통 II'전

경북대미술관은 28일부터 7월 18일까지 '유미주의와 소통 Ⅱ'전을 연다. 대구·경북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중견작가와 젊은 작가들의 개성있는 화풍의 서양화·한국화·조소·영상·설치 등 전통과 현대성을 다양한 재료로 접목한 작품들이 선보인다. 경북대 교수를 비롯한 작가 41명의 작품 40여 점을 감상할 수 있다. 053)950-7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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