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리아(본명 김재원·31)가 동물사랑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리아는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중앙홀에서 열리는 '2006 반려동물 보호 사진전'에 한나라당 공성진 의원과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초청으로 참석, 동물사랑 홍보대사 위촉패와 감사장을 받는다. 리아의 남동생이자 매니저인 김재열 씨는 "리아 씨는 그간 각종 동물 사랑에 관한 외부 활동에 자진 참여해왔다."며 "이런 모습이 높이 평가받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2003년 결혼 후 활동이 뜸했던 리아는 5월 디지털 싱글 '엄마…엄마!'를 발표했으며 6집을 곧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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