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오랜만에 살아나던 水害(수해) 대책 논쟁, '北(북) 폭탄' 맞고 다시 폭삭. 피해자가 이산가족만도 아니니 저 골칫덩어리를 어찌 하리.

○…물러난 정운찬 서울대 총장 "교수 사회 아직도 기득권 안주"라며 경쟁력 강화 쓴소리. 교수들 욕하는 소리 도처에서 들리는 듯.

○…군대 안 간 24세 이하 남성 내년부터 병무청 허가 없이 해외 여행 가능. 그 규제 하나 푸는 데 몇십 년 걸렸소, 어쨌든 반가운 소식.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