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육군 70사단, 수해복구 지원 나서

육군 제70사단(부대장 장성길 준장)은 20일 집중 호우로 도로와 제방 등이 심하게 훼손된 안동시 길안면과 풍산읍, 임하면 등 3개 지역에 굴착기와 화물차 등 중장비 10여 대와 장병 250여명을 지원, 복구작업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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