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월 21일은 장모님 같으신 큰처형의 58번째 생신이었습니다.
2남4녀의 장녀로 숨가쁜 삶을 살아 오시면서도 한결같이 동생과 제부들을 가슴으로 따뜻하게 품어주신 당신의 모습은 어머니의 사랑이었습니다.
동생들로 인해 지치고 힘들어도 언제나 따뜻한 미소로 오늘을 살아가시는 우리 처형.
부족한 제부가 58번째 생신을 맞으신 큰 처형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처형! 우리는 오늘도 내일도 항상 오늘처럼 당신을 사랑합니다. ~~축하합니다~~~
임영재(대구시 수성구 노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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