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천시, 국가유공자 문패 달아주기 시업 펼쳐

김천시는 900여 명의 국가유공자 집에 문패 달아주기 사업을 펴고 있다.

시는 국가유공자의 명예와 자긍심을 드높이고 젊은이들에게 애국정신과 호국의식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이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천·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