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화성산업㈜ 이홍중 사장 수재의연금 3천여만 원 전달

화성산업㈜ 이홍중 사장은 지난 7월 전국에 걸쳐 큰 피해를 입힌 태풍 에위니아 수재민을 돕기 위해 동아백화점 전점에서 실시한 수재민돕기 자선바자회성금 1천600만 원과 회사 수재의연금 2천만 원 등 성금 3천600만 원을 2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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