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정-임경규 김천시의회 의장

수해지 단양군에 위문품 전달

◇임경규 김천시의회 의장은 3일 동료 의원들과 함께 수해지역인 충북 단양군을 찾아 200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하고 격려했다. 시의원들은 2002, 2003년 김천 태풍 피해때 도와준데 대한 답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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