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올해 지역혁신협의회 평가에서 상주시 지역혁신협의회(의장 권오상)와 김천시 지역혁신협의회(의장 김용대), 경주, 안동, 의성, 고령 등 경북도 6개 시·군이 운영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상주는 협력체계를 통한 신 활력사업 추진과 산·학·연 연계의 지역혁신 클러스트 구축 등에서, 김천은 지역혁신 아이디어 공모, 혁신도시 유치 활동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천·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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