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유진룡 전 문화관광부 차관 경질 배경 논란 정치 쟁점화. 정작 분란의 당사자 이백만 청와대 홍보수석은 입 없고 국민은 알 것 같고.

○…이명박 전 서울시장에 '숨겨 놓은 자식 있다' 음해성 거짓말 돈다며 측근이 적극 해명. 그런 루머 있었나? 분위기 띄우기용아냐?

○…친일 반민족행위자 400여 명 재산 국고 환수 위한 조사 착수. 어느 약삭빠른 후손 '이런 날 올 줄 알고 진작에 처분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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