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천 직지문화공원 폭포 '인기'

35℃를 오르내리는 폭염과 열대야가 계속되면서 김천 직지문화공원의 음악분수, 폭포에는 하루 2~3천 명의 인파들이 붐비고 있다. 매일 밤 화려한 분수쇼가 펼쳐지고 누각 아래로 떨어지는 2단 폭포도 더위를 식혀준다.

김천·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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