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호남 장애인 초청 견학

삼성전자 구미사업장(공장장 장병조)은 17일 제5회 영호남지역 정신지체 장애인 연합캠프에 참가중인 장애인 200명을 초청, 최신형 애니콜 휴대전화 전시장과 공장을 견학시키고 오찬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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