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은행, 예금 금리 인상

대구은행(은행장 이화언)은 21일부터 정기예금을 포함한 시장성 수신의 영업점장 전결 금리를 최고 0.5% 포인트 인상한다.

이에 따라 대구은행의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는 최고 연 4.55%로 0.15% 포인트 더 오른다. 또 양도성예금증서(CD)나 환매조건부채권(RP)에 신규 가입할 경우에는 가입 기간별로 0.1~0.5% 포인트의 영업점장 전결 금리를 적용할 방침이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