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1세기형 새마을운동 논의

경북도는 24일 오후 김용대 행정부지사 주재로 외부전문가와 새경북기획단 공무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1세기형 새마을운동의 새로운 패러다임 정립과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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