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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청, 공항교 고수부지에 프리테니스장 짓는다

북구청은 북구 복현동 공항교 하단 고수부지에 120평 규모의 프리테니스장을 짓는다. 탁구와 테니스의 특징을 결합한 프리테니스는 테니스 코트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좁은 공간에서 라켓과 고무공을 이용해 즐기는 신종 스포츠. 총 공사비 850만 원을 들여 다음달 15일쯤 준공할 계획이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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