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매일춘추 9·10월 필진이 바뀝니다

대지를 뜨겁게 달궜던 태양도 어느덧 고개를 떨궜습니다. 그 뜨겁던 여름, 다시는 돌아 올 것 같지 않던 가을이 문턱에 와 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가을 내음이 물씬 풍깁니다. 세상은 변해도 여전히 가을은 수확의 계절입니다. 9·10월 매일춘추 새 필진과 더불어 풍성한 수확의 기쁨을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추태귀 △경북대학교 사대 가정교육학과 졸 △경북대 대학원 가정학과 석·박사 △현 상주대 의상디자인학과 교수

이현경 △영남대 행정학과 졸 △현 홍보대행사 밝은사람들-홍보실닷컴 기획팀장 △프로젝트 '독도문화공연 1호 - 백현순교수의 '아! 독도' 기획

서중교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석사 및 박사 △경북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현 에스제통의원 원장

김경호 △성균관대 건축공학과 졸 △대한민국건축대전 입선 △한국전원학교 출강 △현 아.삶.공 종합건설(주)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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