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건보료 고액 체납자 상위 50인, 평균 9억 7천만 원 상당 부동산에 연간 소득 1억 4천여만 원 부자들. '배째라'族(족)엔 약도 없나.

○…교수 때와 장관 때는 생각이 서로 다를 수 있다? 김신일 교육부총리 내정자 '말씀' 아무리 애써도 너무 難解(난해)해.

○…아베 일 관방장관 "반일 데모서 (한'중) 군중의 일장기 소각은 편협한 민족주의" 비난. 주변국 아랑곳없는 야스쿠니 참배는 뭣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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