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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시내 병원마다 감기 환자들이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환절기를 맞아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 안팎까지 상승한 때문. 휴일 대구.경북은 아침 최저기온이 10℃까지 떨어져 9월 들어 가장 낮겠다. 전문의들에 따르면 환절기 감기는 폐렴이나 기관지염 발전 가능성이 높은 위험한 '병'. 물을 자주 마셔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과일 등 비타민 C를 먹는 것이 좋다.

이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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