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법주, 추석 선물용 세트 5종 새롭게 출시

경주법주는 추석 선물용으로 한층 고급스러워진 디자인의 선물세트 5종(매호, 난2호, 국호, 죽호, 백호)을 새롭게 출시했다.

경주법주는 통일신라시대부터 내려오는 궁중 비법으로 빚어 고유한 맛과 향이 살아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명주로 국산 일반미만을 100% 원료로 술을 빚은 고급 순쌀술로 세트별 가격은 1만 5천~3만 4천 원대다. 매호(도자기 700㎖ 2병+도자기잔 2개) 3만 3천600원, 난2호(도자기·유리병 700㎖ 각 1병+도자기잔 2개) 2만 6천800원, 국호(도자기 700㎖ 2병+도자기잔 2개) 3만 3천600원, 죽호(도자기 700㎖ 2병+도자기잔 2개) 3만 3천600원, 백호(유리병 700㎖ 2병+도자기잔 2개) 2만 500원이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