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아백화점 수성점, 가든파티 수익금 수성구청에 전달

동아백화점 수성점(점장 이종원·사진 왼쪽)은 지난 9일 수성점 일원에서 열린 제1회 동아백화점과 함께 하는 가든 파티에서 얻은 수익금 700만 원을 지산·범물지구 불우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김형렬 수성구청장에게 26일 전달했다.

수성점은 개점 10주년을 맞아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고 색다른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아티스트 낸시 랭 등을 초청해 지난 9일 가든파티를 열었다.

김수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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