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텍 임직원들, 양로원·요양원에 쌀 전달

대구지역 최대 외국인 투자기업인 대구텍(대표이사 모셰 샤론) 임직원은 최근 달성군 가창면 신일양로원과 신애요양원, 대일 사랑의 집을 방문해 쌀과 라면·떡 등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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